동치미는 겨울 밥상을 시원하게 정리해주는 최고의 물김치예요 😊
재료는 단순하지만 과정 하나하나를 지키면 깔끔하고 깊은 맛이 오래 유지돼요. 오늘은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아삭함이 살아있는 동치미 담그는 법을 이유와 함께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1. 재료 준비



주재료
- 무 3개
- 쪽파 한 줌
- 배 1개
- 사과 1개
양념 재료
- 굵은소금 6큰술
- 마늘 10쪽
- 생강 1톨
- 청양고추 2개
- 물 3리터
2. 재료 선택 및 손질 방법
무 고르는 기준
동치미 무는 단단하고 묵직한 것이 좋아요. 속이 비지 않고 단맛이 강한 겨울무를 사용해야 국물이 시원해져요. 겉이 매끈하고 잔뿌리가 적은 무가 가장 적합해요. 무가 가볍거나 물렁하면 숙성 중 쉽게 물러질 수 있어요.
무 손질 방법
무는 껍질째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껍질 근처에 단맛과 시원한 향이 많이 남아 있어요. 흙만 깨끗하게 씻은 후 반으로 자르거나 통째로 준비해 주세요. 너무 작게 자르면 아삭함이 줄어들어요.
3. 절임 과정
절이는 이유
무를 절이지 않으면 발효 과정에서 쓴맛이 날 수 있어요. 무에 굵은소금을 골고루 뿌려 2시간 정도 절여 주세요.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주면 절임이 균일해져요. 이 과정은 무의 수분을 적절히 빼 아삭한 식감을 유지해 줘요.
4. 동치미 담그는 방법



1) 절인 무 헹구기
절여진 무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 겉의 소금기만 제거해 주세요. 너무 많이 헹구면 무의 단맛까지 빠질 수 있어요. 물기를 자연스럽게 빼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아요. 이 단계가 깔끔한 국물의 기본이에요.
2) 부재료 손질
쪽파는 길게 썰어 준비하고 배와 사과는 껍질째 큼직하게 썰어 주세요. 마늘과 생강은 편으로 썰어야 향이 과하지 않아요. 재료를 잘게 다지면 국물이 탁해질 수 있어요. 큼직한 손질이 동치미의 시원함을 살려줘요.
3) 재료 담기
김치통 바닥에 무를 먼저 깔고 그 위에 배와 사과, 마늘, 생강, 고추를 고르게 올려 주세요. 재료를 층층이 담아야 향이 고르게 퍼져요. 쪽파는 위에 올려야 쉽게 건져 먹을 수 있어요.
4) 물 붓기
끓였다 식힌 물에 소금을 풀어 동치미 국물을 만들어 주세요. 바로 붓지 말고 소금이 완전히 녹았는지 확인해야 해요. 국물은 재료가 잠길 정도만 부어야 맛이 흐려지지 않아요.
5) 실온 숙성
뚜껑을 덮고 실온에서 하루 정도 두면 발효가 시작돼요. 기온이 낮을수록 숙성 속도가 느려져요. 너무 오래 두면 시어질 수 있으니 하루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아요.
6) 냉장 숙성
실온 숙성 후 냉장 보관하면 5일 정도 지나 가장 맛있는 상태가 돼요. 냉장 숙성은 국물을 맑고 시원하게 유지해 줘요.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깊어져요.
5. 보관법
오래 맛있게 먹는 방법
동치미는 항상 국물에 재료가 잠기도록 관리해야 해요. 건더기가 공기에 닿으면 변질될 수 있어요. 깨끗한 국자만 사용하면 한 달 이상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요.
6. 요약표
| 항목 | 내용 |
|---|---|
| 숙성 기간 | 실온 1일 냉장 5일 |
| 핵심 포인트 | 무 절임과 맑은 국물 |
| 보관 기간 | 냉장 약 1개월 |
7. 자주 묻는 질문
국물이 탁해지는 이유
재료를 너무 잘게 썰었거나 물이 끓이지 않은 상태였을 가능성이 커요.
쓴맛이 날 때
무 절임이 부족했을 경우 쓴맛이 올라올 수 있어요.
얼려도 되나요
동치미는 얼리면 식감이 떨어져 추천하지 않아요.
8. 결론
동치미는 복잡해 보이지만 기본만 지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어요. 시원하고 맑은 국물로 겨울 밥상을 더욱 상쾌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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