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하고 시원한 국물 한 숟가락이면 속이 확 풀리는 매운탕 🍲🔥. 비린내 없이 깊고 깔끔한 맛을 내는 방법이 중요한 요리예요. 오늘은 집에서도 식당처럼 시원하고 담백한 매운탕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1. 재료 준비



🌾 주재료
- 생선(대구, 우럭, 광어 등) 600g
- 무 200g
- 콩나물 150g
- 대파 1대
- 미나리 한 줌
- 양파 1/2개
🥣 양념재료
- 고춧가루 2큰술
- 고추장 1큰술
- 된장 1작은술
- 다진 마늘 1큰술
- 생강 1/3작은술
- 국간장 1큰술
- 소금·후추 약간
- 청양고추 1~2개
- 쌀뜨물 또는 물 1.5L
2. 재료선택 및 손질방법
생선 손질
매운탕은 어떤 생선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져요. 대구는 깔끔하고 시원하고, 우럭은 감칠맛이 진하고, 민어는 깊고 담백합니다.
생선은 머리와 뼈가 시원한 맛을 내므로 가능한 포함해 주세요. 비린내를 줄이기 위해 손질 후 소금물에 10분 담갔다가 헹구면 깔끔해집니다. 또한 핏물 제거는 반드시 해야 국물이 텁텁해지지 않아요.
무 손질
매운탕에서 무는 국물 맛을 좌우하는 핵심 재료입니다. 무를 큼직하게 썰어 먼저 끓이면 단맛과 깊은 맛이 우러나 시원한 국물이 완성됩니다. 무를 너무 얇게 썰면 형태가 쉽게 무너지고 맛이 깔끔히 나오지 않으므로 두툼하게 썰어 넣는 것이 중요해요.
콩나물과 채소 준비
콩나물은 비린내 잡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콩나물을 넣으면 국물이 훨씬 시원해지며 특유의 비린 향을 없애 줍니다. 단, 너무 오래 끓이면 비린맛이 다시 날 수 있으니 중간 타이밍에 넣어야 부드럽고 시원합니다.
3. 매운탕 양념장 만드는법
기본 양념 섞기
고춧가루, 고추장, 된장, 다진 마늘, 생강, 국간장을 먼저 섞어두면 국물에 풀어줄 때 훨씬 고르게 배어 깊은 맛이 납니다.
된장은 한 작은술만 넣어도 비린내 제거에 탁월하며 감칠맛이 더해져 국물이 훨씬 진해지는 효과가 있어요. 고추장은 매운탕의 색을 잡아주고 고춧가루가 타지 않게 도와줍니다.
4. 매운탕 끓이는 방법



1) 무 먼저 끓이기
냄비에 쌀뜨물(또는 물)을 넣고 무를 먼저 넣어 센불에서 10분 끓입니다. 무가 먼저 끓어야 깊고 시원한 맛이 나고, 나중에 생선을 넣었을 때 생선이 부서지지 않고 깔끔한 국물 맛이 완성됩니다. 무가 충분히 익어야 단맛이 우러나와 전체 맛의 밑바탕이 됩니다.
2) 양념 풀기
미리 섞어둔 양념장을 무가 끓는 국물에 넣고 잘 풀어주세요. 양념은 한 번에 넣지 말고 2번에 나눠 넣으면 국물이 훨씬 부드럽고 깊어집니다. 고춧가루가 물과 만나면서 색이 고와지고, 된장은 비린내를 잡아 깔끔한 맛을 냅니다. 국물이 붉은색을 띠며 끓기 시작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3) 생선 넣기
손질한 생선을 넣고 중불에서 천천히 끓입니다. 생선을 넣고 너무 세게 끓이면 살이 쉽게 부서지므로 중불 유지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생선의 비린내는 끓으면서 자연스럽게 빠지지만 필요하면 청주 한 스푼을 넣으면 더욱 깔끔해집니다.
4) 콩나물과 채소 추가
생선이 반 정도 익으면 콩나물과 양파를 넣습니다. 콩나물은 너무 일찍 넣으면 숨이 죽고 비린 맛이 나므로 생선이 익어가는 시점에 넣어야 국물이 진하고 시원해집니다. 양파는 단맛을 내고 국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5) 마지막 채소 넣기
대파, 미나리, 청양고추를 마지막에 넣어 향을 올립니다. 특히 미나리는 매운탕의 생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향과 전체적인 풍미를 높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요. 너무 오래 끓이면 향이 날아가므로 불을 끄기 직전에 넣는 게 좋습니다.
6) 맛 조절하기
마지막으로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매운맛을 더 원하면 청양고추를 추가하거나 고춧가루를 아주 소량 더해도 됩니다. 국물이 지나치게 진하면 물을 조금 추가해 밸런스를 맞출 수 있어요. 완성 후 2~3분 정도 그대로 두면 맛이 더 깊어집니다.
5. 추가 팁
- 매운탕은 쌀뜨물로 끓여야 부드러운 국물 맛이 납니다.
- 된장 1작은술은 비린내 제거의 핵심입니다.
- 미나리는 마지막 1분에 넣어야 향이 살아납니다.
- 생선 비늘이 남으면 텁텁해지니 반드시 제거하세요.
6. 보관법
매운탕 국물 보관
생선을 제외한 국물만 따로 보관하면 2일 정도 냉장 보관이 가능합니다. 식힌 후 밀폐해 냉장 보관해야 비린내가 나지 않고 깔끔해요.
완성된 매운탕 보관
생선이 들어간 상태로는 하루 보관을 권장합니다. 재가열 시 중불에서 천천히 데우면 생선이 덜 부서져요.
7. 매운탕 요약표
| 항목 | 내용 |
|---|---|
| 육수 | 쌀뜨물 1.5L |
| 핵심 재료 | 생선, 무, 콩나물, 미나리 |
| 양념 | 고춧가루 2T, 고추장 1T, 된장 1t |
| 포인트 | 무 먼저 끓이고 생선은 중불 유지 |
8. 자주 묻는 질문
Q. 생선 비린내가 너무 나요
A. 핏물 제거, 소금물 담그기, 된장 1작은술이 핵심입니다. 또는 청주 1큰술을 넣으면 잡내가 훨씬 줄어듭니다.
Q. 어떤 생선이 가장 맛있나요
A. 우럭은 진하고 담백하며, 대구는 깔끔한 국물에 좋아요. 광어는 부드럽고 시원한 맛이 특징입니다.
Q. 콩나물은 꼭 넣어야 하나요
A. 콩나물은 국물의 시원함을 크게 올려주는 재료라 꼭 넣는 것을 추천해요.
9. 결론
매운탕은 생선과 무만 제대로 다뤄도 깊고 시원한 국물 맛이 완성돼요. 이 황금레시피대로 끓이면 집에서도 식당급 매운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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