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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봄동 된장국 끓이기ㅣ황금레시피ㅣ재료ㅣ칼로리

by 망원경V 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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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된장국은 재료는 소박하지만 제철 봄동의 달큰함 덕분에 깊고 구수한 맛이 나는 국이에요 😊

끓이는 순서와 불 조절만 잘 지키면 쓴맛 없이 깔끔하고 시원하게 완성할 수 있어요.

1. 재료 준비

봄동 된장국 끓이기(사진:만개의 레시피)

주재료

  • 봄동 4~5잎
  • 두부 반 모
  • 대파 약간
  • 청양고추 선택

양념 재료

  • 된장 2큰술
  • 국간장 반 큰술
  • 다진 마늘 1큰술

육수 재료

  • 멸치 6~8마리
  • 다시마 1장
  • 물 1.3리터

2. 재료 선택 및 손질 방법

봄동 손질이 중요한 이유

봄동은 배추보다 잎이 연해 오래 끓이면 쉽게 물러져요. 겉잎의 흙을 깨끗이 씻어낸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세요. 너무 잘게 자르면 씹는 맛이 사라지고 국물이 탁해질 수 있어요.

두부 준비 요령

두부는 찬물에 한 번 헹궈 콩 비린 향을 제거해 주세요. 큼직하게 썰어야 국 속에서 부서지지 않고 식감이 살아나요.

3. 육수 만드는 방법

멸치다시마 육수를 쓰는 이유

봄동은 향이 은은해 육수가 진하면 오히려 맛이 가려져요. 멸치와 다시마로 가볍게 낸 육수가 봄동의 달큰함을 가장 잘 살려줘요. 다시마는 끓기 시작하면 바로 건져야 쓴맛이 나지 않아요.

4. 봄동 된장국 만드는 방법

봄동 된장국 끓이기(사진:만개의 레시피)

1) 육수 끓이기

냄비에 물을 붓고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중불에서 끓여 주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바로 건지고 멸치는 7~8분 정도 더 우려내요. 이렇게 해야 국물이 맑고 깔끔해요.

2) 된장 풀기

된장은 바로 넣지 말고 체에 밭쳐 육수에 풀어 주세요. 알갱이가 남지 않아 국물이 부드러워져요. 된장을 먼저 풀어야 재료에 간이 자연스럽게 배어요.

3) 마늘 넣기

다진 마늘은 이 단계에서 넣어야 된장의 구수한 향과 잘 어우러져요. 너무 늦게 넣으면 마늘 향이 겉돌 수 있어요.

4) 두부 투입

된장이 풀린 국물에 두부를 먼저 넣어 한소끔 끓여 주세요. 두부가 먼저 들어가야 국물 맛을 흡수해 더 고소해져요.

5) 봄동 넣기

국이 다시 끓기 시작하면 봄동을 넣어 주세요. 봄동은 오래 끓일 필요가 없어요. 2~3분만 끓여도 충분히 부드러워져요. 봄동은 마지막에 넣는 것이 핵심이에요.

6) 마무리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불을 끈 뒤 간을 보고 국간장으로 살짝 조절해 주세요. 잔열에서 마무리해야 향이 살아 있어요.

5. 추가 팁

쓴맛이 날 때

봄동을 너무 오래 끓였거나 된장이 과했을 수 있어요. 물을 소량 추가해 다시 끓이면 맛이 부드러워져요.

6. 보관법

하루 이내 섭취

봄동 된장국은 냉장 보관 시 하루 이내가 좋아요. 다시 데울 때는 약불에서 천천히 데워야 봄동이 흐물거리지 않아요.

7. 요약표

단계 핵심 포인트 이유
육수 가볍게 우림 봄동 맛 살림
된장 체에 풀기 부드러운 국물
봄동 마지막 투입 쓴맛 방지

8. 결론

봄동 된장국은 제철 봄동의 달큰함만 살려도 충분히 맛있는 국이에요. 간단하지만 속 편안한 집국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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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된장국 끓이기(사진:만개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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