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파전은 비 오는 날이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전 요리예요 😊 오늘은 파가 질척하지 않고 해물이 비리지 않게 완성되는 해물파전 만드는 법을 이유와 함께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재료 준비



주재료
- 쪽파 또는 대파 2줌
- 오징어 1마리
- 새우 6마리
- 바지락 한 줌
반죽 재료
- 부침가루 1컵
- 튀김가루 반 컵
- 찬물 1컵
- 소금 약간
- 식용유 넉넉히
2. 재료 선택 및 손질 방법
파 선택 기준
해물파전은 파가 주재료이기 때문에 신선한 파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줄기가 단단하고 향이 진한 쪽파가 가장 좋아요. 대파를 사용할 경우 흰 부분과 초록 부분을 반씩 섞어야 단맛과 향의 균형이 맞아요. 파가 흐물거리면 전이 눅눅해져요.
해물 손질 포인트
오징어는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은 뒤 링 모양이나 길게 썰어 주세요. 새우는 내장을 제거해 비린 맛을 없애고 바지락은 해감을 충분히 해야 깔끔해요. 해물은 물기를 꼭 제거해야 반죽이 묽어지지 않아요.
3. 반죽 준비
바삭함을 살리는 비율
부침가루에 튀김가루를 섞으면 훨씬 바삭해져요. 여기에 찬물을 사용하면 반죽 온도가 낮아져 기름에 들어갔을 때 빠르게 튀겨지듯 익어요. 반죽은 너무 많이 섞지 말고 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만 섞는 것이 좋아요. 반죽을 과하게 섞으면 질겨져요.
4. 해물파전 만드는 방법



1) 파 먼저 깔기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파를 먼저 가지런히 깔아 주세요. 파를 먼저 익히면 수분이 날아가고 향이 살아나요. 이 과정이 파전이 눅눅해지지 않는 핵심이에요.
2) 해물 올리기
파 위에 손질한 해물을 고르게 올려 주세요. 해물은 너무 많이 올리면 반죽이 익기 전에 물이 생길 수 있어요. 적당량이 가장 좋아요.
3) 반죽 붓기
반죽은 재료가 살짝 붙을 정도만 부어 주세요. 파전은 반죽을 먹는 요리가 아니라 재료를 이어주는 역할만 하면 충분해요. 반죽을 적게 써야 바삭함이 살아나요.
4) 중불에서 굽기
중불에서 충분히 익혀야 속까지 잘 익어요. 가장자리가 노릇해지고 기포가 올라오면 뒤집을 준비가 된 거예요.
5) 뒤집기와 기름 보충
뒤집은 뒤 팬 가장자리에 기름을 조금 더 둘러 주세요. 이 과정이 전을 튀기듯 바삭하게 만들어줘요.
6) 마지막 센 불
마무리로 센 불에서 30초 정도 구워 수분을 날려 주세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해물파전이 완성돼요.
5. 찍어 먹는 양념장
양념장 기본 비율
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고춧가루 약간, 다진 파를 섞으면 해물파전과 잘 어울려요. 새콤함이 느끼함을 잡아줘요.
6. 보관법
남은 파전 관리
해물파전은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아요. 남은 경우 팬에 다시 구워야 바삭함이 살아나요. 전자레인지는 추천하지 않아요.
7. 요약표
| 항목 | 내용 |
|---|---|
| 핵심 포인트 | 파 먼저 굽기 반죽 최소화 |
| 식감 | 겉바속촉 |
| 불 조절 | 중불 시작 센 불 마무리 |
8. 자주 묻는 질문
파전이 눅눅해요
반죽이 많았거나 파에서 수분이 충분히 날아가지 않았을 가능성이 커요.
해물이 비려요
해물 손질과 물기 제거가 부족했을 수 있어요.
바삭함 오래 유지하려면?
기름을 넉넉히 사용하고 마지막 센 불을 꼭 거쳐 주세요.
9. 결론
해물파전은 순서와 불 조절만 지켜도 집에서 충분히 맛집 수준으로 만들 수 있어요. 바삭한 파전으로 집에서도 전집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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