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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가지전 만드는법ㅣ부치기ㅣ황금레시피ㅣ칼로리ㅣ재료ㅣ효능

by 망원경V 2025.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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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매력적인 가지전은 특별한 재료 없이도 충분히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전 요리입니다. 오늘은 집에서도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가지전 레시피를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재료 준비

주재료

  • 가지 1개 또는 2개
  • 달걀 2개
  • 부침가루 또는 밀가루 적당량
  • 식용유 약간

양념재료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 간장 1큰술
  • 식초 반 큰술
  • 참기름 약간
  • 쪽파 약간

2. 재료선택 및 손질방법

가지 선택

가지는 껍질이 매끄럽고 광택이 나는 것이 신선합니다. 손으로 눌렀을 때 탄력이 있으며 말랑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신선한 가지는 물기가 적당하고 속이 촉촉해 전을 부쳤을 때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살아나요. 크기는 너무 큰 것보다 중간 크기가 모양 잡고 잘라 사용하기 좋습니다.

가지 썰기

가지는 얇게 썰수록 빠르게 익고 부드러워지지만 너무 얇으면 모양이 흐트러질 수 있어 0.7센티 정도 두께가 가장 적당합니다.

 

가지는 수분이 많아 부치면 자연스럽게 촉촉해지는 반면 눌어붙기 쉬우므로 썰기 전에 키친타월로 표면의 수분을 살짝 닦아주면 부침가루가 잘 달라붙고 조리도 깔끔합니다. 일정한 두께로 썰어야 전체 익는 시간도 일정해집니다.

밑간하기

가지에 소금을 살짝 뿌려 5분 정도 두면 수분이 조금 빠지면서 가지 특유의 쓴맛이 줄어들고 전체 맛이 부드러워집니다. 또 밑간을 해두면 전을 부쳤을 때 간이 골고루 배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맛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므로 꼭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가지전 반죽 준비

부침가루 입히기

준비한 가지 양면에 부침가루 또는 밀가루를 가볍게 묻혀줍니다. 이 과정은 가지의 촉촉한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보호막 역할을 하며 달걀물이 가지에 잘 달라붙게 만드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너무 많이 묻히면 밀가루 맛이 강해지므로 얇고 고르게 묻히는 게 핵심입니다. 남은 가루는 털어내 주세요.

달걀물 준비

계란 두 개에 소금 한 꼬집, 후추를 약간 넣어 잘 풀어줍니다. 달걀물은 가지전의 고소한 풍미를 강조해주며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 줍니다.

 

너무 묽지 않게 잘 풀어주면 가지에 고르게 묻어서 익었을 때 색감도 예쁘고 윤기가 생깁니다. 잘 풀어준 달걀물이 전의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4. 가지전 만드는 방법

가지전 만드는법(사진:만개의 레시피)

1) 팬 달구기

팬을 중약불에서 충분히 달군 뒤 기름을 넉넉히 두릅니다. 가지는 수분이 많아 조리 중 기름을 조금씩 흡수하기 때문에 처음에 기름을 충분히 두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열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지를 넣으면 달걀물이 흐르거나 모양이 흐트러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팬을 먼저 달군 뒤 시작해야 깔끔하게 부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전의 식감을 크게 좌우합니다.

2) 달걀물 입혀 굽기

부침가루를 묻힌 가지를 달걀물에 푹 적신 뒤 팬에 올립니다. 달걀물이 골고루 묻도록 가지를 위아래로 충분히 담가주는 것이 좋습니다. 올릴 때는 가지끼리 붙지 않도록 간격을 두고 펴주세요. 달걀물이 노릇한 색을 낼 때까지 익히면 고소한 향이 퍼지고 가지의 촉촉함이 살아나 전체적인 맛이 훨씬 부드럽습니다. 약불보다는 중약불 유지가 중요합니다.

3) 뒤집어 굽기

가지전의 한 면이 노릇해졌다면 부드럽게 뒤집어 반대쪽도 익혀줍니다. 가지는 금방 익기 때문에 뒤집은 뒤 오래 익힐 필요는 없으나 충분히 달걀물이 익도록 해야 고소함이 살아납니다.

 

너무 자주 뒤집으면 모양이 흐트러질 수 있으므로 한 번만 뒤집는 것이 좋습니다. 속까지 익으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최고의 식감이 완성됩니다.

4) 기름 조절하기

가지가 기름을 잘 흡수하는 특성이 있어 팬이 너무 건조해지면 잘 눌어붙습니다. 익는 동안 필요하다면 기름을 조금씩 추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이 적당히 있어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적절한 대비가 생겨 훨씬 맛있습니다. 기름량을 너무 과하게 하면 느끼해질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 제거

익힌 가지전을 접시에 바로 올리기보다 키친타월 위에 잠시 올리면 남은 기름을 흡수해 느끼함을 줄여주고 전의 마무리 맛이 깔끔해집니다.

 

특히 가지는 기름을 많이 머금기 때문에 이 과정이 전체적인 완성도에 매우 중요합니다. 몇 초만 올려도 기름이 많이 빠져 훨씬 담백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6) 양념장 준비 후 곁들이기

간장 1큰술, 식초 반 큰술, 참기름 약간, 쪽파를 넣어 간단한 양념장을 만들어 곁들이면 더 맛있습니다.

 

가지전 자체가 담백하기 때문에 새콤짭조름한 양념장을 곁들이면 맛의 균형이 잡히고 전의 풍미가 한층 살아납니다. 양념장은 먹기 직전에 부어야 바삭한 부분이 유지됩니다.

5. 추가 팁

  • 가지는 두께를 일정하게 썰어야 고르게 익습니다.
  • 달걀물에 너무 오래 담그지 않아도 됩니다. 적당히 묻히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 팬을 충분히 달군 뒤 조리해야 모양이 깔끔하게 잡힙니다.
  • 양념장을 곁들이면 가지전의 풍미가 훨씬 살아요.

6. 보관법

냉장 보관

가지전은 냉장 보관 시 하루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촉촉했던 가지가 수분을 잃어 딱딱해질 수 있어 가능하면 당일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다시 데울 때는 전자레인지보다 팬에 약불로 데우는 것이 식감을 유지하는 데 좋습니다.

냉동 보관

가지는 해동 시 식감이 무너져 전 형태가 흐트러질 수 있어 냉동 보관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조리한 가지전은 가급적 만들자마자 먹거나 냉장 보관 후 하루 안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7. 가지전 요약표

항목 내용
핵심 재료 가지, 달걀, 부침가루
포인트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굽기
맛 특징 부드럽고 촉촉하며 고소함
추천 양념 간장·식초·쪽파 양념장

8. 자주 묻는 질문

Q. 가지 껍질 벗겨야 하나요

A. 껍질에는 영양도 많고 식감도 좋기 때문에 벗기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껍질 식감이 부담스럽다면 부분적으로만 벗겨도 좋습니다.

Q. 밀가루 대신 다른 걸 써도 되나요

A. 부침가루나 튀김가루, 쌀가루 모두 가능합니다. 부침가루가 가장 잘 붙고 깔끔한 맛이 납니다.

Q. 달걀 없이도 가지전을 만들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밀가루만 묻혀 부치면 더욱 담백한 스타일의 가지전이 완성됩니다. 다만 고소함은 조금 줄어듭니다.

9. 결론

가지전은 간단한 재료로도 깊고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는 훌륭한 전 요리입니다. 가지의 촉촉함과 달걀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루어 누구나 좋아할 맛으로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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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전 만드는법(사진:만개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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